평택ㆍ안성 범죄피해자지원센터

 06-87

지원유형-폭행피해자 지원활동

-10월 25일 인터넷에 접수된 이 사안은 주차시비가 폭력사태로 확대된 사건이었다. 피해자는 집앞에 주차하는 가해자 때문에 고통받던 중 화도 나고 버릇을 고쳐야 겠다는 생각에 차에 살짝 흠집을 내놓았다. 그런데 차주가 그만 그 광경을 보게 되었고 흥분한 차주로부터 폭행을 당해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다. 알고 보니 차주는 성격이 거친 조직 폭력배였다.

-자신의 잘못도 있지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해 억울함을 참을 길 없는 피해자는 고소를 하겠다며 이에 대한 법적인 자문을 의뢰해 왔다.

-이에 본 센터는 법률지원위원회를 통해 변호사 상담을 의뢰했다.